열흘정도 남았나;
뭐 그림그리는 동안 이런저런 생각들이 또 그냥 흘러가 버렸지만….orz
지금 같은 생활에 조금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분도 (조금쯤은) 있고,
결코 안락 할리는 없지만, 나름대로 안정적인 생활이 될거라고- 긍정적인 사고가 중요하겠지.
가서 한번 크게 앓을지도 모르겠다.(정말 그런 상황에서 바라는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앓고 나면, 상당히 달라지곤 했던 것 같으니 말이야.
아무튼 그런때가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는건가…
아아, 그림은 그렇게 쳐다보고 있는 유령양…;;
P.S
ㅇㅂ 씨가 요청하신 몸따로옷따로는 아래로…
http://whitedawn.byus.net/temp/scribe_050617_2.jpg
=_=;; byroo + ㅇㅂ = ㅂㅌ
오홋- 좋다 좋아-_-;;;
오, 이건 정말 18금인데?
왼쪽다리는 투명인데 팔뚝은 투명이 아니군- 아쉽~ 머래~-_-;;;;;;
오오–ㅋㅋ 나 출국날짜랑 오빠 입대날짜랑 똑같다..ㅋㅋ 삐루씨 입대하면 마로는 내꺼 ㅋㅋ
하나하나 뺐는거야?+_+ 나는 뭘 갖지?;;;
byroo 이쁜 짓만 골라서 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