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먹지 말아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 건 아닐까.
“뭐가 이렇게 정신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이런건가 싶다가도,
확실히 복잡한건 체질에 아닌가보다 싶다가도,
단순한 것만 찾는걸 보면, 역시 큰일 할 놈은 아닌가보다 싶다가도,
뭐, 그런게 아닐까…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복잡하게 마련이라고, 결국 뻔 한 결론…
잊어먹지 말아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 건 아닐까.
“뭐가 이렇게 정신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이런건가 싶다가도,
확실히 복잡한건 체질에 아닌가보다 싶다가도,
단순한 것만 찾는걸 보면, 역시 큰일 할 놈은 아닌가보다 싶다가도,
뭐, 그런게 아닐까…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복잡하게 마련이라고, 결국 뻔 한 결론…
휴가와 공휴일덕분에,
5월 한달은 주4일 근무///-_-)///
세상아 복받을 지어라ㅋㅋㅋㅋㅋ
확실히 조금, 살만해 진 느낌이다.
자. 살만해 졌으면, 다시 몸을 움직어야지 : )
하고싶은 일 과, 해야 할 일.
균형을 맞출 때가아닐까.
우와-
예비군훈련 만세-_-)///
회사나가지말고 예비군훈련 한달동안 받으라고 그러면 기꺼히 그러고 싶다-_-);;;
이번주 수목금 3일동안
동원훈련은 아니고, 동미참이라고 해서 훈련받았다.
직장인 예비군 편성되있었는데, 우리회사에서는 딱 나 한명, (완전만세////-_-////)
8시전에 집에 도착하는 생활이라니, 어쩜이리 행복할수가.
5일만에 출근하려니-_- 탄력잃었다.
뭐 그래도 이번주 금요일에는 휴가니까-_-)!
4일만 버티면되는구나>_<);;
….휴우…..벌써부터 5월이 걱정이군….-_);;
근 3일동안, 몸살로 앓고 있습니다.
상태가 조금 호전되었다 싶었던 어제 저녁에는-_-
권주를 관심표현이자 미덕으로 아는 선배로부터- 잔뜩………. (알수없는 욕과 눈물 잔뜩)
술을 싫어합니다.
이 부분만큼은 꽤나,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아, 그런 관계로 몸은 아직 낫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제대로 본 장면은 천지호가 죽는 대략 20여분 정도 장면인데,
성동일 연기 쩐다며ㅠ
갑자기 나무형의 노예인증 얘기를 보고 생각했다-_-
노비구나-_-);;;
그 옛날에도 관노비랑 사노비로 구분되지않았던가?
회사원=사노비
공무원=관노비….-_-?
회사로 출발한지 대략42시간만에 집에 도착.
네시간 자고 다시 회사로 출발-_-
이미 집을 나와살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물론 매일마다 이러는건 아니니, 회사는 다닐만 한 거고, 삶은 살만 한 거겠다.
살아지는 인생을 위하여, 건배라도 해야될 분위기지만.
술에대한 반감?- 마시면서 살지 않겠다는 의지는, 점점 더 강해지는 듯 하다.
남들과는 조금(많이)다른 방향으로, 자신의 신념을 다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흐리멍텅한 것 보다는 나을테니까, 라고 편하게 생각.
오늘은 기절하듯이 잠들겠지. 다들 굳나잇- : )
여유있는듯하기도하고,
조금 쉬지 못한듯 하기도 하고,
그래. 정리하자면, 몸이 많이 쉬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신적으로는 잘 쉬었다라는 느낌.
간만에 잘 쉰 주간.
다음 한주도 자, 힘차게ㅠㅠㅠ <- 와, 무의식중에 눈물흘렸다.
그래, 꾿꾿하게 지내보자^-^)!
다들 건강히!
i123재건계획은 정말, 계획해보면 재미있을듯
결국 식충이 패밀리의 커뮤니티 사이트가 될 공산이 대략 95%
뭐 괜찮으려나. 더이상 본인 홈페이지도 업데이트 잘 안하는 사람들이,
그런곳을 굴린다는 거,
아마도, 기존 db들은 유지한채, 전혀 새로운 db를 만들어 쓰게될거 같다는 생각은 든다.
네크로멘서라기보다는, 유물을 지키는 문지기같은 느낌이 더 강하겠는걸.
이런컨셉도 재미있겠군!
오늘은 일단 이정도! 자야지!
세상에 5시간 이상은 잘수있겠다. 갑자기 행복해져뜸
남의 말을 잘 듣는편은 아니다-
단순히 듣는거는 돼려 평균 이상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말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느낌.
좋게말해 신념이고, 다르게말하면 고집불통.
오롯이 스스로의 길을 가는데는 유리하지만, 잘못된 길을 걸어가도 고쳐줄 수 없는…..
….까지 생각하다가.
‘잘못된 길? 그런게 있는건가?’
‘후회하게 될 길? 무엇을 선택해도 후회한다 = 무엇을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는다”
그래, 자신의 길을 걷는데, 그정도 고집은 필요한거야. 라며 애써 위로.
그나저나, 뭐 이리 시간이 없나-_-
내 체력의 한계는, 10시반 퇴근과 11시반 퇴근의 사이에 있었다는걸 몸소 체감한 한주.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들 있는지.
이렇게 글쓰고 있으니 생각난다.
왜, 입사하고나면 글 등록 주기가 뜸해지는지 조금 알 것 같다…..
그냥 그렇게 되는듯;;;;;;;;
문득 내 홈페이지를 남의 블로그보듯이 바라보며,
‘거참, 새 글 안올라오네..’라고 생각하고있는 자신에 놀라서 황급히 몇자 적어놓는다ㅋㅋㅋ
요즈음의 생활이라면,
5시 기상-_-
아침에 운동하고 출근해서
퇴근하고 집에돌아오면 11~12시,
목표 취침시간은 10시 반이었는데….
그나마도 불가능하구나 아놔ㅋㅋㅋㅋ
그래, 스트레스해소하는데는 지르는게 최고라며 소심하게 하나 질러버린
외장형 TV수신기는 HD디지털 전용이라고 수신도 안돼고-_-
설마 우리집에 HD가 안들어오는줄은 몰랐는데, 젠장, 뭐 이럼ㅠ
그래도 usb로 입력받는 스피커나, 5버튼 마우스, 7개짜리 usb허브는 매우 만족.
승률 75%면 괜찮은 편이라고 애써 위로하며 잠들어야겠다.
그래도 가격비율로하면 50%에 육박하는구나 어헝!!!!ㅠㅠㅠㅠ
오늘 정말 오랜만에 눈이 정화되는듯한 그림을 봐서, 훈훈하다 : )
어쩌면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