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신보를듣고있자니,
fpm이 듣고싶어져서, fpm 최근앨범으로 넘어갔다.
언제부터 나는 기계음을 이리도 좋아하게된걸까
클래지콰이 때문인가?
아, 아이유 신보는 카우보이비밥ost도 듣고싶게 만드는 부분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앨범 사이사이에 들어있는 몇몇 source들이 과거에 두 앨범에서 들어본 것들이라서 그렇다.
비밥ost는 차라리 블루스나 재즈 장르에서 자주 사용되는 소스일지도 모른다고 짐작해볼 수도 있겠는데, fpm은 왜?
그건 fpm이니까~ 정도로 넘겨두고 자야겠다.
굳나잇-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