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와중에 감기까지 걸려서, 대략 난감했던 이번 외박?;;
윤지랑 놀자고 만나놓고서 둘다 골골대는 모습이란…-_-;;
아무튼 오랜만에 현시연 밀린걸 다봤더니,
역시 공감이 막 가는 걸 보면…
아무튼 사사하라와 오기우에의 청춘스토리로 졸업후의 스토리를 이어가다니…
…이래저래 부럽잖아 사사하라!!
“사사하라는 강공=ㅁ=)/…”(오예-_-a)
“마다라메는 총수에요! 총수!!”(…라니-_-;;;)
…-_-야오이에 관심은 전혀 없지만,
뭐, 싫지도 않은걸 보면…;;
그나저나 카나코는 회장 맏더니 너무 듬직(?)해진거 아니야?;;;
‘코스프레 연구회 회장'(;)이라그런가-_-a
아무튼 이상, 현시연 감상후 오덕 모드였음.;;;
다음 외박은, 3월 31일-4월3일.(3/4)입니다.
그럼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자는거~!! 주변에 아픈사람이 (본인포함) 유난히 많았던 이번외박이엇던 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