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업될..듯..;
왠만하면 참으려하였지만 이녀석
엄청 귀여워버려서…ㅡ_-)a
아하하…-_-*
수능이…
수능이 한달 남았댑니다…
이 홈에 수능 보시는 분이 있는지는, 잘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만..^^;;
가끔들어와보는 암씨녀석이 볼지
어떨지는-ㅅ-/
아무튼~!! 수능 보시는 분들 대박내세요:)
※야밤에 실행한 오이깎기 마라톤의 결과물중 하나입니다.
나파님 홈 코스에서 오이깎기와 씨름한 그림이군요:3
받자마자 업로드라는…!!!
으어, 라임캔디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3
이녀석 정말 마음에들게 귀여워버리는>ㅁ<* ///
그런거랍니다:3
(아아, 고양이갤러리는 이쯤해두어야..;;)
좋다. 나비-_-! 출동
흑-_ㅠ…나비들이여…
가, 갑자기…
고양이 갤러리가 되어버리는건…?!?
아닐테고요:3
나비양이 그토록 원하는
요염고양이입니다:)
정말 요염해요 저고양이는:3
아아아…
양심없는 비루인겁니다..;;
능력없는 비루라거나..;;
바보 맞나봅니다 비루는!!!
지금은 학교 선배의 방이라, 그림을 올리기도
힘들군요;ㅁ;)/
(선배하드에서찾은 고양이그림하나 업로드합니다:D 이런걸 모으고있었다니!!)
집에가면, 그림업로드라도 해야겟군요:3
모쪼록 즐거우세요~~~ :D
줄공책에그린…
나비양이군요,
요즈음 줄공책에 그려버리는 일이 많군요
연습장(?)이라고 산게 줄이들어가있어서..=ㅅ=;;(9mm 간격이군요;)
그래도 재밌게 그리고있습니다:)
스캔하고나도 라인이 너무 선명하게 남아서
약간 어색하기도하지만…;;
나름대로의 맛이겠지요 헤헤:3
곧…
곧 추석이구요:3
추석맞이 급조그림입니다…ㅜ_-)
흠냐룽, 이거, 참, 그냥 연필로 그린걸 스캔해서 문대문대햇더니^^;;
뭐 그래도 재밌게 그린 그림이군뇨~
좀 졸리긴했지만서리도~;;
아무튼, 즐거운 추석 되세요~♡
방청소하다가…
방청소하다가 찾아낸 물건입니다:D
‘비루’란 이름을 만들게된 직접적인 원인이 된 거로군요;;
당시 미술시간에, 인장파기에서, 호를 정하라길래.;
=_=; 나온 ‘삐루’입니다, ‘ㅃ’은 파기 힘들므로
‘ㅂ’로 파기도했고.(개인적으로 된소리발음하기도 싫었고..;;)
고2때 팠을텐데, 이 도장 아직도 가지고있어요:3
옛날에…..
옛날에 그렸던 그림들 모아놓은 데서,
무심코 한권을 꺼내들었는데~ :D
꽤 재미있는 연습장이 나왔군요….
고1여름때쯤이 었을듯,
처음으로 코믹월드행사장에 갔었더랬지요~
생일이 마침 그맘때여서 행사장에서 파는 펜촉과 펜대, 그리고 마카 6색을 같아갔던
친구들에게 선물받았더랫습니다.
거기에 공짜로 나눠주는 톤도….^^;;
처음으로 쓰는 펜등등….이라
하얀색 연습장에 쓰고싶어서:D
집에가는 길에 사서 들어온 연습장이
지금 들고있느 연습장!!!
여기에, 처음으로 펜으로 그리고,
톤도 써보고:D 마카도 써봤었군요…:D
(6색 뿐이라, 다양하게 그려보지도 못햇지만…;;)
의미있는 그림들이 있는 연습장이군요:D
여담이지만, 이 연습장 이후로 마카를 쓴일은 거의 없다는…;;
(지금은 제 책상위에 이 마카 6개가 굴러다니는군요:D 과연 지금도 잘 나올지…–;;)
저때 아마 한창 디바(가수)들이 저런 복장을 하고 ‘좋아하면 다그래’라는 노래를
불르고 다녔을….;;;
연습장을 슉~ 훑어 본결과.;
다른 그림들은 부끄러워서 올릴수가없고..;
그나마 저게 제일 나았다는..^^;;
3년전이군요, 꽤 오래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