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소하다가 찾아낸 물건입니다:D
‘비루’란 이름을 만들게된 직접적인 원인이 된 거로군요;;
당시 미술시간에, 인장파기에서, 호를 정하라길래.;
=_=; 나온 ‘삐루’입니다, ‘ㅃ’은 파기 힘들므로
‘ㅂ’로 파기도했고.(개인적으로 된소리발음하기도 싫었고..;;)
고2때 팠을텐데, 이 도장 아직도 가지고있어요:3
10 thoughts on “방청소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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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군…
스토커기질도 있어.
어디가…=_=;;;
오오 이것은! 미술시간에 팠던건가요…(전 버린듯)
양각으로 바람 풍자를 팠던 기억이..;
..-_-wind-_-;;인가..;;w;;
오오, 저도 있군요…귀찮아서 버리지도 않았나봅니다(…)
…..;; 귀찮아서 안버리고있….?!?!?;;
ㅡㅡ; 샤프로 꼼지락 꼼지락 팠던 기억이… 덕분에 1000원짜리 제도 하나 날아갔..
잘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