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ys 무관심 September 20, 2015 byroo 태어난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나와는 무관하게 느껴지고, 점점 더 무관심하게 되어간다. 가끔씩 생각하던 일이지만, 오늘밤에는 좀 무섭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