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은 지름의 하루였다.
아래 어딘가 포스트의 위시리스트에서
아티브 케이스 말고 다(더) 산 듯.
아누튼 놑3 덕에 잠도 변변히 못자는데 일은 끝날듯 끝날듯 끝나지 않고…
운동은 이번달에도 시망ㅠㅠㅠ
슬프다.
이동중에 다시 자야지ㅠㅠ
지난 주말은 지름의 하루였다.
아래 어딘가 포스트의 위시리스트에서
아티브 케이스 말고 다(더) 산 듯.
아누튼 놑3 덕에 잠도 변변히 못자는데 일은 끝날듯 끝날듯 끝나지 않고…
운동은 이번달에도 시망ㅠㅠㅠ
슬프다.
이동중에 다시 자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