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이 있다.

어떤 장소에 그런 사람들만 보인다면, 그곳도 별 볼일 없어졌다는 뜻이겠지.

한편, 애초에 한산하고 남들 잘 안다니는 곳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좋아하는 그 곳이 어느날 갑자기 망해버리지 않기많을 간절히 바라며!
오늘도 어슬렁 어슬렁 찾아온
(심지어 모카마저도) 맛없(지만 전기콘센트 때문에 찾아오)는 카페베네!
그리고 tumblr…

여긴 그래도 외국사람들이 많이 쓰… 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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