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은 금이다.”는 말을 웹상에서 적용하려 노력중이다.

“글을 여기저기 흘리지 않는게 미덕.”이라는 정도의 생각일까.

일상에서나 웹에서나, 지나침이 부족함만 못하기는 매한가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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