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집 가는 길에 들른 동해 휴게소,
하행에 있는 동해 휴게소는, 보통 도로보다 높은 곳에 있다.
덕분에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수 있는데,
안개때문에 하하하, 뿌연 모습도 괜찮았다.
다른것보다도 마음에드는 건 푸른 빛.
그리고 살작 물기 고인 나무바닥.
외가집 가는 길에 들른 동해 휴게소,
하행에 있는 동해 휴게소는, 보통 도로보다 높은 곳에 있다.
덕분에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수 있는데,
안개때문에 하하하, 뿌연 모습도 괜찮았다.
다른것보다도 마음에드는 건 푸른 빛.
그리고 살작 물기 고인 나무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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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씩 스팸이 들어오네… 주소 바꿀때가 되어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