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ys 뭔가, 왠지. August 23, 2009 byroo 1 Comment 눈코뜰새 없음입니다. =_=); 부모님 모셔놓고 재롱잔치 준비중…. 덕분에 팔자에 없던 차차차를 배웠다는!!!! ….읽은게 없으니 문장이 짧아지는 것 만 같습니다 : )
헛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 건가..^^;;;ㅋ 그저 부러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