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모르게 뒤척이다 잠을깨다 결국에는
가위에 눌릴 뻔.
가위에 안 눌릴 정도로 깊이 못자고 있었다는 말이잖아ㅠ
뭐 부족한 수면은 다 보충하긴 했지만.
보충이 가능하다는게 왠지 기분이 찝찝하다… orz
왜인지모르게 뒤척이다 잠을깨다 결국에는
가위에 눌릴 뻔.
가위에 안 눌릴 정도로 깊이 못자고 있었다는 말이잖아ㅠ
뭐 부족한 수면은 다 보충하긴 했지만.
보충이 가능하다는게 왠지 기분이 찝찝하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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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에 눌릴 뻔 하는 건 어떤 걸까….
….음…. 잠결에 누가 내 몸위에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느낌이 들고 그게 침대 옆에 있는 느낌이 들고, 조금만 지나면 몸이 잘 안움직일 거라는 걸 직감적으로 느낄 때랄까요?
그 ‘누가’가 여자라면 나는 환영~하면 안되는 건가? ㅋㅋㅋㅋ
이거 이렇게 해서 소개팅하나 주선하나?ㅋㅋㅋ 사진을 보여줄 길이 없는데 괜찮겠나~?ㅋㅋㅋㅋ
로가 보기에 검증되었으면 OK하겠네~! ㅋㅋㅋ
그게… 얼굴은 통 안보이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