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

밤 10시쯤,

운동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오밤중에 어디가려고 그렇게 왁스질 까지 하며 머리손질하는 것이냐 묻는 친구에게.

집에가서 머리 감으려고 그런다고, 왁스 안바르고 집에 들어가면 머리 안감고 그냥 잔다고.

대답해 주었다.

그래, 나는 역시 내가 잘 알지….

라고 생각하면서 흐뭇한 기분과 함께,

살짝 씁슬한 기분도 함께 느꼈달까.-_-);

아무튼 난 윤지랑 커플 핸폰임♡ㅋㅋㅋㅋㅋ

2 thoughts on “난 그래,”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