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크리스마스는 다 지나가고…

카드안그렸다.

뭐랄까, 잘 하고 있어! 라는 느낌?-_-);;

– 이라기 보다는 점점 이런 쪽에서 멀어지고 있는가보다라는 느낌이 맞겠구나.

꿈을 잃었다고 말하려나,

철을 얻었다고 말하려나,

그냥 전보다 조금 더,

건조해 졌다고 말하는게 맞을 것 같다.

입술이 바짝바짝 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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