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또 그리고 싶어졌다-
하여튼 도통 멈추지를 못하는 성격이란;;
어서 자야지;
그림하나 그려서 올려놓으면, 왠지 아까운 마음에 다음 글로 내리기가 싫어서-
새 글을 안 쓰고싶은 마음이 든다-ㅅ-);
젠장, 별 내용도 없는데, 쓰지 말까?
정신줄 조금 풀렸다는 느낌이 물씬 난다.
겨울 냄새도 조금 나기 시작했고-
작년 이맘때쯤에 상상했던, 올해 겨울의 내모습-
얼마나 비슷할까.
방학 시작할 때 쯤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내일 웃으면서 고기먹을 수 있을까.
아놔… 집에 왔더니 배고퐈…(ㅡ.ㅡ;;) I’m on a diet.ㅋㅋㅋ
우리 오늘 웃으면서 고기먹었다~ 그치?ㅋㅋㅋ
지대로 너무 웃으며 먹었어~ㅋㅋㅋ
난 아니얏!………………………………………………………………………이 공격들을 어떻게 받아칠지 고민하느라 바빳어. ㅋㅋㅋㅋ
이사람들 나없을때 실컷공격할려고 둘이 동시에 만나기 싫어하는건거???ㅋㅋㅋㅋ이분들 나랑맙먹을때는 어떨지 궁금궁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