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그림 또 그리고 싶어졌다-

하여튼 도통 멈추지를 못하는 성격이란;;

어서 자야지;

그림하나 그려서 올려놓으면, 왠지 아까운 마음에 다음 글로 내리기가 싫어서-

새 글을 안 쓰고싶은 마음이 든다-ㅅ-);

젠장, 별 내용도 없는데, 쓰지 말까?

정신줄 조금 풀렸다는 느낌이 물씬 난다.

겨울 냄새도 조금 나기 시작했고-

작년 이맘때쯤에 상상했던, 올해 겨울의 내모습-

얼마나 비슷할까.

방학 시작할 때 쯤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내일 웃으면서 고기먹을 수 있을까.

5 thoughts on “정말이지,”

  1. 난 아니얏!………………………………………………………………………이 공격들을 어떻게 받아칠지 고민하느라 바빳어. ㅋㅋㅋㅋ

  2. 이사람들 나없을때 실컷공격할려고 둘이 동시에 만나기 싫어하는건거???ㅋㅋㅋㅋ이분들 나랑맙먹을때는 어떨지 궁금궁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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