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움직여놓지 않으면, 조금 피곤해 질지도 모르겠다. ㅡ_-);
내일은 최대한 줄거리 요약 및 인물정보 완성해놓고.
아, 그 신화사전 책좀 참고 해야될듯.
안드로마케관련된 내용은 좀더 찾아볼것.
ppt는… 해야되나-_-);
계보나 지도 보여주는정도로만 사용해도 될 것 같은데,
당장은 그정도.
아… 머리도 깎아야되…
각설하고,
오늘의 단어는,
“원점!!!”
– 배틀과 레이스의 치열한 접전끝에 배틀이 전멸당할정도가 되었지만,
레이스역시 한부대도 채 남지 않게되어버린 상황에서 사회자가 상황을 정리한 딱 한 단어.
친구들과 근래에 들은 최고의 해설이라며 격찬했다.
요 몇일간의 나에게 외쳤어야 했던 해설이 아닐까 생각했다.
“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