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

User-created백만년만에 Lab.

언제 왔었는지 정말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학기초에는 좀 부지런히 갔었는데,

통계과 독서실이 24시간 개방된 이후로는…

뭐 그맘때쯤 이후부터 대략 시험 웨이브가 몰아치기도 했지만…

오늘은 반쯤 나사풀려서 올라갔다왔네,

우울한 감상같은건 좀 치워놓고.

닥치고 기어가자.

5 thoughts on “백만년”

  1. 저는 홀로 통도에서 외로이..ㅋㅋ하도 작은 글씨를 쓰다보니 몸이 절로 움츠러 들더라구요 흐흐;; 시험이 끝나는 그날까지 화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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