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Lab.
언제 왔었는지 정말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학기초에는 좀 부지런히 갔었는데,
통계과 독서실이 24시간 개방된 이후로는…
뭐 그맘때쯤 이후부터 대략 시험 웨이브가 몰아치기도 했지만…
오늘은 반쯤 나사풀려서 올라갔다왔네,
우울한 감상같은건 좀 치워놓고.
닥치고 기어가자.
백만년만에 Lab.
언제 왔었는지 정말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학기초에는 좀 부지런히 갔었는데,
통계과 독서실이 24시간 개방된 이후로는…
뭐 그맘때쯤 이후부터 대략 시험 웨이브가 몰아치기도 했지만…
오늘은 반쯤 나사풀려서 올라갔다왔네,
우울한 감상같은건 좀 치워놓고.
닥치고 기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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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홀로 통도에서 외로이..ㅋㅋ하도 작은 글씨를 쓰다보니 몸이 절로 움츠러 들더라구요 흐흐;; 시험이 끝나는 그날까지 화이팅-_-!
제가 저렇게 나올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어요-_-
ㅇㅇ 그럴줄알고 재빨리 찍었어 ㅋㅋㅋ
랩에 간다더니 저런거나 하시고! ㅋㅋ
꺅 귀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