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는길…

꽃과 독.

순간 같은단어로 착각했다.

내일시험하나.

보고나면.

운동을할까.

지금 자는 시간보니.

왠지 못할것같다.

열심히 살고있을까?

3 thoughts on “집에오는길…”

  1. 글세다, 그냥 내가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되게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몇명 있으니까… 그사람들 기준에 맞춰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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