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ys 집에오는길… June 8, 2008 byroo 3 Comments 꽃과 독. 순간 같은단어로 착각했다. 내일시험하나. 보고나면. 운동을할까. 지금 자는 시간보니. 왠지 못할것같다. 열심히 살고있을까?
굳이 열심히(defined by 세상) 살아야 할 필요는 없지요. 그저?
글세다, 그냥 내가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되게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몇명 있으니까… 그사람들 기준에 맞춰야되나?
예를 들자면… 교수님들?ㅋㅋㅋ (흙; 그럼 시험점수 잘 받는거밖에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