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reated왠지 나랑 상관 없어서.

그냥 그랬다.

효율적인 잠자기 방법은 없을까.

와.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방금 생각났다.

며칠전에 가위눌렸었다.

우리집 문을열고 누가 들어오는 기척이 있었는데,

물론 아무도 들어오지는 않았다.

몸도 움직이지 않지만, 늘 그렇듯이 모든 상황은 잘 보인다.(?) 느껴진다(?) 상상된다(?)

여하튼 좀 찝찝한 밤도 있었구나.

그게 어젠가 그젠가?

구분이 안되는 요즘이다.

3 thoughts on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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