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오랜만에 집에서 점심이 가까워올때까지 누워있었다.

마음이 너무 불편했다.

잠은 많이 자도 마냥 좋다는 주의였는데,

많이 자고 난 후의 기분이 마치, 과식하고나서의 불쾌감이랑 매우 비슷해졌다.

참 좋아하는 일이었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순서가 하나 바뀌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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