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왔네요. 가을.
조금쯤은 심난한 날.
거미 unplugged 앨범들으니 감정이입도 200%up?
이제 개구리마크그림은 좀 내리고 싶어서,-
심란한시간 조금 투자해서 그림그리고 있엇네요,
그러고보면 요새 저런 바지 입은 아가씨들이 워낙 많아서…
뭐랄까…
좋더라능*-_-*
다가왔네요. 가을.
조금쯤은 심난한 날.
거미 unplugged 앨범들으니 감정이입도 200%up?
이제 개구리마크그림은 좀 내리고 싶어서,-
심란한시간 조금 투자해서 그림그리고 있엇네요,
그러고보면 요새 저런 바지 입은 아가씨들이 워낙 많아서…
뭐랄까…
좋더라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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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형도 저런 바지를 입……..
그건 재앙이란다-_-
메인이 확 바뀌었네~ㅋ 좋아~
상우 즈질~
왜 바지냐… 치마로 하지…
…글세요.. 바지의 매-_-력 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