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웅…

부지런히 지나가는 시간, 복학은 대략 2주남고,

전역은 한달즘 넘게 남은건가?





가만 생각해보니 뭐가 이래?

복학,

생각하면,

살떨린다.

아, 한두달새에, 없던 새치가 생기기 시작했다.

심심해하는 어떤 중사님;;의 심심풀이로 다 뽑히기는 했다만…;;

이 사태를 어떻게 해석해야되지?

복학 불안증?

노화에 따른 단순한 현상?

비루의 근황에 대한 꽤 의미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 몸은 편한데 얼굴은 좀 탔다.

까지 더하고 나면, 근황 설명 완료.

일듯.

덧붙일 말은.

다들 보고싶다는것.(왠지 부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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