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솔로들이 크리스마스를 왜 싫어하는지,
알거같다.
글세, 연극도 재밌게 보고,
무엇보다도 차마시러가서 아주 좋았다. tea for two 에서-
해피엔딩- 이라는 녹차.
처음 고를때는 역시 차 이름이 마음에 드는걸로다가, 게다가 녹차라면ok
차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멈추지를 않는구나;; 또 한 네주전자 마셨나보다ㅡ_-)a
올해 크리스마스는 이렇게, 조용조용하게,
글세, 어떨까, 내년에는?
왜 솔로들이 크리스마스를 왜 싫어하는지,
알거같다.
글세, 연극도 재밌게 보고,
무엇보다도 차마시러가서 아주 좋았다. tea for two 에서-
해피엔딩- 이라는 녹차.
처음 고를때는 역시 차 이름이 마음에 드는걸로다가, 게다가 녹차라면ok
차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멈추지를 않는구나;; 또 한 네주전자 마셨나보다ㅡ_-)a
올해 크리스마스는 이렇게, 조용조용하게,
글세, 어떨까, 내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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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적어도 군인은 아니잖아? ㅋㅋㅋ 근데 연극은 누구랑?
좀 복잡한 집단이네요, 고등학교친구들과그여친들과그친구여동생 정도?
나는 내년에도…크리스마스3번…OTL
푸하하~~ 괜찮아 괜찮아… 난 추석3번에 생일3번이다 ㄱ-
byroo씨- 크리스마스 3번이 더 우울한거 같다-
자랑은 아니지만…난 설도 3번…OTL(세뱃돈…)
글세! <- 비루의 메력 포인트!
근데 이 노래 넘 우울함스. 멀쩡한 사람도 다 잡아먹겠다. ㅡ.,ㅡ”
아, 이노래 좀 심했나요?;; 크리스마스즈음에는-_- 이런 분위기한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