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외박.

User-created흐흠…

외박나와서 뭐하고 지내고있는건지… 묻지마 외박인겁니다-_)/

부대에서 할만한건 그린그리는거 정도 일려나요 후후후;;;

간만에 대문그림도 달아보고, 좋아좋아.(혼자 만족중;;;)

며칠전에는 시계줄이 끊어지는 사건이 발생해서 -_-a

이래저래 난감한 상황;

이제 시계줄 챙겨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씁쓸함, 그리고 걱정, 일단 ok.

….그나저나 시계를 고쳐야 할텐데-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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