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라그와 과외를 주로 합니다.

금요일은 학교수업은 없지만 보통 약속이 있어서, 밖에 나갔다오고,
토요일은 실컷 늦잠도 자고, 늘어지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요일은 이번달에는 약간의 과외의 압박때문에 토요일보다는 조금 여유가 없지만;;

뭐 나쁘지않은 방학주말이랄까요.

이제 주말이 끝났군요.

다시 약간은 바쁜;
(그래봤자 아침에학교가서 수업듣는게 다이긴 하지만; 왕복3시간의 압빅이란;;)
날들이 한동안 이어지겠네요^^

역시 방학때라도 뭔가하나는 하는편이, 마음에 부담이 덜한가 봅니다~;;
아직도 널럴하기 그지없는 방학생활입니다.
점점 더 보람찬 방학을 맞을수 있게 되기를;
(스스로 그렇게 만드는건지, 환경이 점점 그렇게 되어가게하는건지는… 아직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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