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reated전에 찍어뒀었던거같은데…


뭔가 마음에 드는 분위기라…-_)
뭐 수전증의 압박을 경험했었다네요…..: )
순호형 제발 갤러리 스크립트를..;;

17 thoughts on “음”

  1. 생과 사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죽은 듯이 보여도 장차 살아날 것을, 살아 있음에도 자신이 갈 길을 대비함에 스스로 그러함을 실감하였습니다.

  2. 실로 아름답게 황량합니다. 그 얼기설기 얽힌 가지 사이로 제가 아직 살아있음이 보이고 또 사라질 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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