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ys 정체를 밝히시오. October 26, 2002 byroo 13 Comments 얼굴을 보면… 고양이 같은데. 얼굴을 가리고 몸만 보면..강아지같고… 그렇다고 고양이라고 하기엔 찜찜하고.. 강아진 아닌거같고…. 개양이 인듯 하오… 참고: 저건 내가 아는 분의 실제 개냥이오..
거참…말투가… 디씨틱해진..;;
저건 경노네
아 배고파.. byroo먹을..!!-_-
벼루 먹을..!!-_-
by러 먹을!!!-_-
근데 여기는…
고양이 홈피 입니까?
주인이 고양이다보니.-ㅅ-;;
네 발과 양 귀가 오그라들었구려..
방법당한 고양이였나….(머엉…)
개냥이…-_-;;
;ㅁ;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좋겠네요…에구구 꼬맹꼬맹한것~//-//
꼬맹꼬맹..왠지 꼬질꼬질한 느낌이 드는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