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 우리학교 어느 선배의 홈페이지에다가 그리던 라쿠카키;;

아무튼… 오이깎기는 깍는다는 표현이 어울리나. 저 라쿠카키는 정말 그린다는 쪽에 더 가깝더군요..;;
아아 결정적인 사실은!!!
저 선배 홈에 그렸었던(!) 라쿠카키는 몇개있었는데, 그 홈에 올라간 그림은 하나도없다는;;
그림이 이상해서는 절대아니에요!(쳇, 정말 스스로도 보고 즐거워할정도의그림도 있었는데…ㅠ_ㅜ 뭐 그 그림이 안남아있으니 어떻게 말을하든-_-^~
그게 다 그려놓고 뭘 눌러야하는 지를 몰라서-ㅅ-

뭐 어떻게 “앗! 이거같잖아!?”그러면서 눌렀더니=ㅅ= 무언가 에러;;
결국 그런식으로 맘에드는 그림은 다날려먹고;;

이번그림은;;; 또 안올라갈까봐 캡쳐를 해놓는 다는게;;; 어도비 이미지 레디를 켜놓고(한번도안써봤음;;) 삽질하다가..-ㅅ-;;
저 그림 그려놓았던 익스플로러 창에 캡쳐한 그림이 떠버리는 만행이;;;
뭐 결국 결론은 저그림도 또 못올렸단거죠;
아아. 어이없다.
그야말로 다메!!!!ㅠ_ㅜ우어어!!!!(부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