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연결을 하기는 햇는데…;;
원래쓰던컴 이랑 연결해서 인터넷을 공유시켜놓은;;
(에 뭐라더라..; 아무튼;;)
마루에 있는 원래 쓰던컴과 내방에 있는 새컴을 케이블로 연결을 해놓았더니;;
방바닥을 째고 지나가는 케이블의 흉칙함이란;;(부르르…;;)
어머니가 전혀 반기지 않으시는 표정을 내비치셨어요-_ㅜ;;
아무튼;; (아이쿠이런! 방금 처음으로 새로산 핸드폰을 바닥에 떨구어 버려어요..ㅠ.ㅜ)
아니 진짜루 아무튼;; 이제 저 선을 얼마나 깔끔하게 은폐시키느냐 만 남았네요..;;(아아..귀찮은데…ㅜ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