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으음 원래는 정확히 25일 am 12시 30분경에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때 매우 피곤했던 관계로 일기는 패스되었고..;; 이제야 느비적느비적;;
으음 오늘은 간만에 그럭저럭 여유를 가지고 컴을 했군요..^^;;

아아…새터… 재밌었습니다…
같은조 사람들도 좋았고… 다들 많이 친해진 기분입니다…
이렇게 조금씩 대학생활에 적응해 나가는듯…하네요..^^;;
뭐 술도 적당적당히 기분좋게 마실수 있다니… 대학문화도 참 좋아진거같고..^^;;
쩝-ㅁ- 아무튼 오늘은 홈페이지에 카운터를 달아버린 것입니다!!(두둥..;)
으음 이제는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수있게 되버렸네요..;;
(사람이 안찾아온다는걸 모두가 알아버리는걸까..아아…풀썩..;;)
으음=_=;; 새컴에 인터넷이 연결되면 홈피 에다가도 이것저것 (혼자만;;)재밌게 많이 할텐데말이죠…;;
아아아… 어서연결으으을=_=~(너무 게을러으흑..ㅠ.ㅜ)
구슬이 서 말 이라도 꿰어야 보배이고
컴퓨터가 고사양이라도 인터넷 연결해야 빛을 발한다는…
겝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