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설치를 안한건 참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후훗 : )
스타2설치를 안한건 참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후훗 : )
ver7에서 조금 변화모색해보자, 20여분간의 단상.
지금 이 페이지(블로그로 컨버전을 하던가, 그냥 쓰던가),
비툴(이건 뭐 좀 설치가 되야….),
트위터,
사진앨범,
링크,
뭐 그렇다.
아, 다필요없으니 그냥 기성 블로그 쓸까…
고민,
이만,
자야겠다.
editplus도 재 설치 했겠다.
폭파당한 b-tool게시판을 살리고 스팸메세지 정리도 할겸,
dat파일을 열었더니….
그림 하나에 스팸메세지만 7000line…..
….저러니 트래픽이 막히지;;;;
….역시 주기적으로 주소를 바꿔주는 센스는, 필요한 법이다.
스팸으로 트래픽 폭주라니 좀…
민망할 정도네요.
낙서메뉴도 살려야 하는데, 다만 귀찮을 뿐.
헐헐헐~~~~
다녀왔읍니다.
생애 첫 해외여행…
찍은 사진만 천장쯤 될듯.
정리할 엄두가 안나지만, 막찍어댄 사진지우고 나면 2/3수준으로는 줄일 수 있겠지요.
어땠느냐고?
당연한것을! : )
정동진 -> 무슨항구에서 낚시질 ->
초당두부집-> 용평리조트(먹고자고의 연속) -> 안산 장수촌 -> 노래방
번외편으로 당구-_-);
아싸, 죽다살아났다.
-_-120올리고 딱 세번쳤나-_-
150이왠말이냐며-_- 아, 증말 이건말도안됨
다음주는, 여름휴가~ 우후훗!
준비착실히 허자ㅠㅠㅠㅠㅠ 허이짜~ㅠㅠㅠㅠ
요즘 주말모습.
매직더개더링 온라인을 하다가.
친구(허죄악! 이 xx!)랑 당구….
한번 가면 4~5시간은 족히 치고오는듯하다;;
어우-_-물리면 휘휘;
그래도 학교앞이라 싸서 다행이지;;; 거의 이만원돈 나오는데;;
저번주에는 허죄악의 시나리오에 말려서, 혼자서 다물었지만,
오늘은 후훗-_-)^
그래, 오늘처럼만 치면 120인거다….ㅠ
자전거 타고 돌아다닐만, 하더라.
자전거한대 사서 안산에있는 중앙도서관 다니는것도 괜찮겠더라.
괜히 기름아깝게 자동차 끌고다니지 말고 말야.
우후후 이렇게된거 자전거도 질러?!?!?!?;;;;;
디카 질러씀 후후후후…..
마냥 기뻐하며,
그러나 정작 사진찍으러 돌아다닐일은…-.-
그래, 결론은 돈과 시간이 둘다 많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거야.
체육대회…
아직도 온몸이 쑤신다.
역시 나, 적응력이 영 없는 편은 아닌가보다.
다행다행이라며^-^
글쓰는 주기가 딱 주간단위구나….
CEO한테는 일일보고 하면서,
스스로한테는 주간보고 로구나!
아무리생각해도….주간보고 정도가 알맞은 효율인거같단말이지.
어제는 간만에 만난 차노옹♡
뭐, 노래방에서 원없이 노래 불렀나?
문득 혼자 노래방가서 부르고 싶은노래 맘껏 부르기 하면 몇시간동안 부를 수 있을까 생각해봤다.
혼자서는 쉴틈이 없으니 안되겠구나.
2~3명 같이가서 적당히 부르고 나오는게 좋겠지.
내일 출근하기 싫다 이런 생각 안하려고 하는데.
오늘 낮에 차장님께 문자받았을때, 갑자기 다운되는 스스로를 보고있자니…
그래, 무의식중에라도 부담이 없을수는 없구나 싶다.
뭐 이번주도 잘 쉬었고, 스트레스로 못지낼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다고 생각…
다른일을 하는것에 대해 조금씩 겁을 내고있는걸 보면,
지금 일에 그만큼 익숙해졌다는 뜻이겠지.
다행이다. 겁내면서, 아쉬워하면서 도전할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