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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 best

최근의 내 성향(게임, 일 등 에서)을 되집어 보면서,
역시 the best 와는 다른 걸 추구하면서 지내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최근 사회에서 모든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강요하는게 “the best”가 아닐까
–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될 수 없는건데 –

최선을 다하다. 라는 의미의 to do one’s best
이 숙어처럼 스스로의 최선이면 되는게 아닌가.
to be the best가 아니라 맒이지.

놑3

지난 주말은 지름의 하루였다.

아래 어딘가 포스트의 위시리스트에서
아티브 케이스 말고 다(더) 산 듯.

아누튼 놑3 덕에 잠도 변변히 못자는데 일은 끝날듯 끝날듯 끝나지 않고…

운동은 이번달에도 시망ㅠㅠㅠ
슬프다.
이동중에 다시 자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