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과 트윗 탐라사이의 극명한 온도차이를 체감하고 깜짝 놀랐다.
사람들이 자신이 관심없는 일에는 무지하다는거야 어느정도 이해 하고 있다고 생각은 했었지만(물론 나 스스로도 그런 면이 매우 많으니까)
이 문제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깨닫게 되는 순간의 생경한 기분이란…
아직도 멀었구나 싶다.
클량과 트윗 탐라사이의 극명한 온도차이를 체감하고 깜짝 놀랐다.
사람들이 자신이 관심없는 일에는 무지하다는거야 어느정도 이해 하고 있다고 생각은 했었지만(물론 나 스스로도 그런 면이 매우 많으니까)
이 문제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깨닫게 되는 순간의 생경한 기분이란…
아직도 멀었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