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

외로운 사나이의 모습….
(그래서 머리에는 ‘거시키니’를 이고있는가!!!!;;)

(사실은 저기에 스마일가면까지 착용하면 ‘초빈곤’풀셋완성;)

그와아앗!!!! 전직이 얼마안남았다아앗;ㅁ;)!!!
아뵤��!!!

봄도 되었겠다>_
아름다운 춘추복 감상을..-_)a (퍽!!!)

:)그냥 봄분위기의 여고생이 그려보고 싶었어요…;;

아무튼아무튼 그런이유로(?)

11111hit 에는 리뤠를 걸어볼까 합니다~>_
11111hit 카운터 밟으신 분은 스샷을 보여주세요~
….

그러면, 에, 그림을…(받고싶어할까!!!;ㅁ;)
…..-_)a 그러고보니 그렇네..;;

음, 학교 관계자 분들이 밟으신다면 학관밥과 그림중 선택할 기회를 드리겠..;;
(오!)

걍 하지말까ㅠ_-)…쥴흑..;;

시험이있었어요.

덕분에 어제밤은 학교 도서관에서- 잤다죠;;;

음 역시 밤에 도서관에서 뭐 먹는게 최고인듯;;(공부는 어쩌고;;)

아, 아 아무튼 집에오는 길에 찍은 해지는 모습 중에 하나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렇게 그렇게 마무리마무리~

제일 많이 들은말은.

“너 머리가…”
“오빠 모자를….”
“형 머리가?!?!?;”


모자하나 벗었을뿐인걸;

그렇게 그렇게
놀고먹는하루?;

붑=ㅁ=!!

시험은 금요일!!!

“훗, 압박따위는 엿이나 바꿔먹으라고해.”

….그러다 학점안나오고말지.

“선대 못알아듣겠다.”

이 그리기가 쉽..;;;

더 디테일한것들도 그려보고 싶은 욕심은
부글부글거리지만.

역시 귀찮은걸요…-_)a
어떻게 하는지 요령도 잘 모르겠고…

아무튼 한번 그려보려고했더니 자는시간이 꽤나 늦어진듯;

뭐 즐거웠으니 그걸로끝~
이만 자러 샤샤샥~

이 안은…;;

푸하하~; 실내를 배경으로해놓으니 역시
계절을 안타서 좋..;;;
(다지만 너무 느린건 정말 흠이 되는군요 어떻게든 고쳐보던가해야지요정말 안타깝;)

으음, 사실 사기는 저저번 코믹때산건데요…

뭐 귗한관계로 이제야 사진찍어올리게 됐;

음 천상천하9권도 들어있더군요;
(전혀몰랐!!!!;;;)

뭐 일어라는 사실이 좀 안타깝긴했지만;
그림만 봐도 즐거운 천상천하 오예!!!!

마야누니임;ㅁ;우헐;ㅁ;

윈도우가 스캐너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네요;;

으음 왜이러지;
귀찮아서 다시 고쳐볼 시도도 안하고 그냥
USB케이블만 뽑아놨다는;;(에잇!)

필요할때 고쳐야지요…-_)휘휘~;;

아 오랜만에 슥삭슥삭….
비루군 책상 풍경이군요(실제로는 저것보다 더 더럽;;)

스탠드와 마야누님피규어와 스피커와모니터;;
(모니터가 책상의 절반을 차지;)
그 절반의 절반을 스캐너가차지하고있고;
나머지공간은 스캐너와마우스패드가 점거;;
책상에 책을 펴놓을 공간이없다는..;;
(웩!!)

이번주에는 음
교양학교 입학식도있었고…

확률 시험이 있었군요…;;

학회 미리내 개강파티도있었고…

화이트데이도있었고…

에, 일기가 굉장히 띄엄띄엄 벌어져버렸네요;
그만큼바빴단말이~;;;라기보다는;;

집에안들어갔단말이라건..;;(에에;;)

월요일쯔음에 학교에서 내러가다가 찍었던 하늘입니다.
이날 날씨가 좋았었는데 오후늦게쯤되니 구름이 끼었던듯

에 밑에 가로등만안나왔어도 완전 산골짜긴데=_=;;
(안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