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함-

User-created참 좋습니다-


그러나 금요일에 시험이 하나 있..;;


뭐 저런 파릇파릇함도 이제 조금씩 짙어지고있어서-

고운 빛을 잃는걸 안타까워해야될지-
짙푸름을 반가워해야할지-


뭐- 그렇더래요~ㅅ~;

…..

웹서핑 하다가 미스클릭으로…-_-a


이상한 프로그램이 깔려 버렸네요;;

아아 찾을수도없고-_-젠;;

그래서 포멧할듯합니다;;
(오늘 꽤 늦게자겠다는얘기;; )

오늘도 사스숙제-_-a

option ps=70 ls=100 nodate nonumber;
data bin;
underb26=probbnml(0.75 ,36 ,26);
overb27=1-underb26;
LABEL
underb26=’P(X<=26)'
overb27=’P(X>=27)’;
run;
proc print data=bin noobs label;
run;

data T;
undert2=probt(2*(sqrt(40)), 39);
undert1=probt(-2*(sqrt(40)), 39);
bt12=undert2-undert1;
label
undert2=’P(X-mu<=2sigma)'
undert1=’P(X-mu<=-2sigma)'
bt12=’P(-2sigma<=X-mu<=2sigma)';
run;
proc print data=T noobs label;
run;


data F;
underf2=probf(2*3/2, 30-1, 40-1);
underf1=probf(3/2, 30-1, 40-1);
bf12=underf2-underf1;
label
underf2=’P(SA/SB<=2)'
underf1=’P(SA/SB<=1)'
bf12=’P(1<=SA/SB<=2)';
run;
proc print data=f noobs label;
run;

data univ;
input score @@;
cards;
3.4 3.7 3.2 2.4 2.7 1.6 3.1
1.3 3.9 3.1 3.3 1.6 3.8 2.3
2.2 2.4 2.0 3.6 4.4 4.0 2.9
1.8 4.0 4.6 1.7 3.0 2.8 2.5
;
run;
proc univariate data=univ plot;
var score;
run;

역시…

User-created아침의 여유 모-_-닝 이너넷…;;;


아침을 안먹는 댓가랄까….;;


아흙 아침부터 배고프다;ㅁ;

학교가는길에 델리만쥬라도 사먹어야지;;



(그림과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

통계시험…

User-created….통계시험을 봤습니다…


…뭐…재수강이었다고는 해도…;;

전이랑 별반 달라지는게 있었던건지는 전혀 알수없고…-_)a

….하아아…;;


아- 통계시험 끝나고 잠깐 쉬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벌써 연두빛이 파릇파릇 하니 정말 보기좋은 요즘입니다.

내일부터는 선대 공부를!!!;;(시험기간따위;ㅁ;)

사스과제

option ls=70 ps=40;
title ‘SAS 과제’;
footnote ”;
data trucks;
input truck$ fuel repair;
cards;
G 16.44 12.43
G 7.19 2.70
G 9.92 1.35
G 4.24 5.78
G 11.2 5.05
G 14.25 5.78
G 13.5 10.98
G 13.32 14.27
G 29.11 15.09
G 12.68 7.61
G 7.51 5.80
G 9.90 3.63
G 10.25 5.07
D 8.5 12.26
D 7.42 5.13
D 10.28 3.32
D 10.16 14.72
D 12.79 4.17
D 9.60 12.72
D 6.47 8.89
D 11.35 9.95
D 9.15 2.94
D 9.70 5.06
D 9.77 17.86
;
run;
proc sort data=trucks out=unitrucks;
by truck;
run;
proc univariate data=unitrucks plot;
var fuel;
by truck;
run;
proc corr data=trucks;
var fuel;
with repair;
run;

어떻게하든….

무엇이든지 내 마음대로 하는 일이지만…


너와 관련된 무언가를 하기전에는 늘 갈등에 휩싸이게 마련이다.

그런 순간에서
나를 한번 더 생각하느냐
너를 한번 더 생각하느냐

에 따라 내 마음대로의 행동이 정해진다.

이런 경우의 상황에서는 – ‘마음대로 하라’는 말은 나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못한다.

이런건 아주 특별한 대상에 대해에서만 일어나는 일일테고.


보통은 ‘마음대로 하라’는 말을 들으면 나를 한번더 생각하게 마련.



어떻게 생각해보면, 내안에서 너와 나는 같은 존재인것만 같다.

아아…

가장 소중한건…

‘나’…

라고 말하면…

모든게 이해가 가는구나…

오호오호…-_-;;

이상하게 맘한구석이 씁슬해지는건…
‘그사람보다 자신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면 사랑할수 없다.’
라는 말을 들어서일까…
들을 당시에는 별로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와서 마음에 걸리는건 사실…
마음에 걸리기는 해도…
‘나도 그럴까?’
라는 쓸데없는 자존심?오기?는 아직도 드는구나.

여행 잘갔다오렴-

byroo's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