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합니다.
(…정말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3)
대향해시대.
그러고보면 대항해시대 캐릭터중에 한명 엔딩을 봤습니다.
그저께쯤이었던가요-
아직 캐릭터가 꽤 많이 남은듯 하지만-_-;;
학교 프로젝트 관계로-;
일단은 뒤로 밀린상태-
VBA의 압박-_-
그런관계로 요새는 그림도 잘 안그린다는말?
(무슨 상관일까요 과연-_-;;)
병.
disk
…
심하지도 않은 disk판정-_-;
심하지 않다는건 다행이지만-
어떤의미에서는 아쉽기도?
과연 재검받아서 4급이 나오것인가…
병역비리 터져서 요새같은 분위기엔 정말이지 난감-_-;;
MRI금욜이나 토욜쯤에 MRI 찍어보고-_)
크흙-
….
카츄사도 떨어지고-
새삼스럽게
군대의 압박…
우-울-우-울-;
오늘이…
할로윈 맞나요?
그냥 할일없어서…;;(시험공부는-_)a)
그린 할로윈그림~!!!
아이구뭐 그렇다 그겁니다~
무테로 그리려고 발악했습니다.
유테가 더 나은것만 같다는 생각이 불쑥불쑥..-_-;;
얼굴이랑 머리카락같은 경우는 유테가더 나은듯한 느낌입니다 정말이지..;;
수련부족…이랄까…-_)
아무튼 꽤 오래동안 붙들고있던 그림이기도하고-
그리면서 즐겁고 그랬습니다.
그리면서 들은 노래는 DJMAX의 luv flow, save ym dream, end of the moonlight, 바람에게부탁해, 아침형인간. 그리고 람님이 보내주신 m-flo의 let go 입니다.
무슨 노래를 들으며 그렸는가 하는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_;;;
아무튼 왕피곤피곤- 이만 자야겟습니다~
우우우…
카운터이벤틍 이제는 안할텝니다..ㅠ_-
카운터에 결정적인 결함이 발견되어서…(두둥;)
안해안해~;;
그러니까.
무테의 압박.
왜.
왜.
왜.
수고해서그려놓은 옷주름을
선까지따놓았으면서,
왜
다시
무테로
그린다고
난리더냐!!
;ㅁ;
….미친듯이 아깝긴하지만 재밌으니 그냥 고~♡
….나름대로 많이 손에 익어가고 있는거같습니다;;
세상에나
정말이지 오랜만입니다.
아아이 얼마마의 일기인지;;
다들 아시다시피-
셤공부는 하지도 않으면서 괜히 여유없는 척하면서
일기도 안쓰고있었음니다.
(아이구민망;)
아무튼!! 시험도 대락 정리분위기고
마지막 가장 큰 산이 하나 남아있습니다.
난감합니다;;
뭐 아무튼 잘 되기를..ㅠ_-
사진은 스타벅스 커피-_-
요새는 저렇게 나오…..(그럴리가-_)
연휴끝-
개인 시간표와 학교일정상의 절묘한 조화로 인한;;
어이없는 5일연휴도 끝났습니다;;
후우…
후우…
후우…
뭘했는지는 묻지맙시다~(?);;
묘하게 시험을 늦게보는 과목들이 많은 이번 학기네요;
10월말 아니면 11월 초 분위기니-_-a
대략 머엉….
뭐 그래도 가을인겁니다~
가을 분위기한번 타봤…!?!;;
애니애니-
사무라이 참푸르 봤습니다-
보는중-
이라고 하는편이 맞으련지
아무튼 감각이 멋지십니다.
좋습니다.
랄라라하만셔 보는중!
그런 남정네들을 그려보고 싶기도 하고말이죠~
쉽지않더란-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