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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한숨…

내가 미쳤지…

내가 미쳤지…

옛날의 즐거웠던 때가 꿈에 나오는건…

행복했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현실도피래.

오늘 밤에는 언제 꿈을 꾸게 될까?

…사실, 기억을 못하는걸.

계획상.

1. 타블렛노트북(대략 듀얼코어-_-)

2. DSLR + 입고다닐 옷

pentax K10D

시그마 18-50mm F2.8 EX DC

시그마 30mm F1.4 EX DC HSM

펜탁스 smc PENTAX-DA 40mm F2.8 Limited

둘중하나(?) limited 너무이쁘다-_-a

3. 타블렛노트북(그나마 저렴한쪽으로;;) + 입고다닐 옷

4. 중고타블렛노트북 + DSLR

윤지의 멘트에 팔랑거리는 김비루의 귀-_-)a

(그런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돈이 안나오는데?;;

중고 100 에-_-;; 디카만 한 102만원 생각하고 있었는데..;; 수지가 안맞소-_-a)

..정도인가-_-)?;;;

고민중이랍니다-_-)a

노트북과 디카의 효용성 같은거?

조금더 정보수집좀 해봐야지;;

우와오랜만?

검열이 온다고 하여-_-

부대가 바쁘다.

(굳이 내가 바쁜지는 잘 모르겠고…)

다행히 힘들지는 않은데,

시간이 조금 없어진건 사실.

…끝나기만 해봐라-_-)a

널부려져 주마(?)

아무튼 장마 시작했네요.

꿉꿉함의 시작?

아,

이번외박-_- 6월 28~ 6월 30 (2박3일- ㅠ -)a

그리고 8월 1일쯤에 3/4일이나 2/3일 나오고…

9월 초에 말년 나오면 끝-_-)!!!

…이렇게 적으면 얼마 안남은거같은데.

사실.

아직도 앞이 안보임-_-a

보고싶어요! 다들 : )

날도더운데 몸건강하시길…

(요새 더위로인한 식욕저하…)

와아…

날이 무척이나 더워졌네요…

바깥도 이만큼 더운걸까?

좀 늦게 전역하는것까지는 이해하겟는데…

올여름까지 해서 세번의 여름을 바다한번 못간다는게.

왠지 억울하게 느껴졌다.

23, 24, 25.

나름 재미있게 놀 수 있었을것만 같은, 숫자들인데.

생각해보니까 좀 아깝네?

이제와서?

너무 늦은 생각이다~(웃음)

그간 미뤄둔 것들이 너무 많구나…

-이제 좀 작작 놀아야지(?)-

그냥 아쉬운 소리 잠깐 적어놓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나 하자.

….??내무실청소 정도??

그럼 이만 : )

슬슬 더워지는 여름에 다들 건강 조심 하세요!

(요새 tv에 이런저런 보양식 많이 소개되던데~ 웁스…-ㅠ-)

나왔다 자미두수-_-)a

이 사람은 야망이 크고 배짱이 두둑하며 목적을 세웠다하면 탁월한 추진력을 발휘하며 끝까지 밀고 나가는 근성이 있는 사람이다. 본심은 착하고 천진난만한 면도 있지만 고집이 세고 성격이 강하여 무슨 일이든 극과 극으로 치닫는 경향이 있는데 젊어서 세파에 시달리고 많은 파란을 겪으면서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점잖아지며 제대로 빛을 발하는 사람이라 하겠다.

남에게 간섭이나 구속받는 것을 유독 싫어하고 매사 자율적으로 헤쳐나가는 독립심이 강하며 어려움도 잘 참고 넘기는데 자신의 목적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성하는 타입이고 감정이 기복 또한 많아 대개 희노애락이 겉으로 드러나는 스타일이다. 이 사람은 친구도 다양하며 의리가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 오늘의 친구가 적이 되거나 어제의 적이 친구가 되기도 하는 일도 종종 있으며 처음 사귀기는 힘들지만 한번 사귀어두면 대체로 변함이 없는 사람으로 남의 잘못도 한 두 번까지는 잘 넘기는데 그 이상은 용납을 안한다.

또한 중요한 일에서는 결단력이 강하고 유사시 민첩하게 움직이는 성급한 성격이지만 포기하고 있을 때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꼼짝도 안 하는 면도 있고 자신의 목적이 있을 때는 치사한 것도 잘 참고 견디지만 일단 목적을 달성하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미련 없이 돌아서는 성격도 있다. 이 사람이 여자라면 웬만한 남자 빰치는 여장부라고 할 수 있고 매사 머뭇거리는 것 없이 시원시원한 성격에 콧대와 고집이 강하여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멋에 살아가는 사람인데 친구도 잘 돕고 배우자 복은 없지만 착한 남자를 만나면 무난하게 살며 결혼 후에도 활동을 하는 여성이 많다.

이 사람은 고집 때문에 득도 있겠지만 실이 더 많은 사람이니 적당히 꺾을 줄도 알아야 하며 성질을 앞세우기보다는 지혜로서 풀어나가는 슬기도 필요하고 욕심을 조금 버리고 겸손하게 현실과 타협을 하면 오히려 많은 득이 된다. 대체로 이런 사람이 공부만 많이 하면 대격으로 스케일도 있고 배짱도 있는 사람이라 큰 일도 할 수 있으며 간혹 무일푼으로 거부가 된다던가 크게 성공하는 사람도 있는데 젊어서 고생을 하더라도 나중에 자수성가를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못 배우면 빛좋은 개살구인 경우가 많아 파란이 많고 강한 성격 때문에 주먹으로 풀리는 사람도 종종 있으며 오랜 세월에 성격이 깎이고 다듬어져야 철드는 격이지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있다.

대개 맏이나 막내에서 많고 효자효녀지만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꾸중을 많이 듣고 자라며 공부도 하기 싫어하는 성격인데 고등학교부터 수학이 떨어지니 보충이 필요하고 서기로 홀수 년에 공부나 시험 운이 있으며 공부를 하는 것도 스스로 알아서 밤에 하는 것이 잘 된다. 이 사람은 학벌이 크게 필요하진 않고 능력을 더 발휘하는 타입이지만 기왕 공부로 풀릴 사람은 외국어도 기본으로 익혀야하고 잘만 교육시키면 지도자 격이라 큰 인물이 될 수 있으며 군이나 경찰 검찰 등 특수 기관으로 가면 최고위급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다. 대학은 국립대을 위시로 고대, 성균관대, 홍대, 한양대, 건대, 단대, 세종대, 명지대, 이대 등과 지방대, 전문대만 나와도 사회 생활은 이상이 없으며 전공은 미술 디자인, 어학, 사범대, 의학, 예체능, 컴퓨터, 벌률, 행정, 정치, 외교학, 무역, 금융 등 특수한 분야가 잘 맞는다.

이 사람은 직업의 귀천을 가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남의 밑에서 구속받는 월급생활은 적성에 안 맞으며 활동적으로 돌아다니는 자유직, 자영업, 사업 등이나 특수 직업에 종사를 하는 것이 괜찮다. 어울리는 직업은 무역업, 금융업, 종교가, 군인, 경찰, 검찰, 정치가, 외교관, 의사, 교수, 예술가, 외국인 회사 등이 잘 맞고 종교는 불교에서 많은데 간혹 천주교에도 있다.

결혼은 서기로 짝수 년에 남녀가 만나서 짝수 년에 결혼해야 무난하게 살아가며 연애는 실패가 많고 소개나 중매로 궁합을 잘 보고 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볼 수 있다. 이 사람은 남녀간 대인 관계는 잘 되지만 연애 쪽으론 서로 파악이 잘 안되며 시간만 끌다가 흐지부지 하는 일이 많아서 오히려 주변에서 서둘러야 결혼이 수월하다. 상대 역시 남녀 공히 부모를 모시는 효자효녀이고 맏이나 막내에서 많으며 학벌이나 인물을 따지기보다 사람 됨됨이와 능력을 보고 결정해야 한다. 성격 또한 말이 별로 없고 주관이 강하지만 근본이 정직하고 예의가 있으며 신용을 잘 지키는 사람으로 재운이 있는 배우자라 궁합만 잘 맞으면 처음은 고생을 해도 나중에 자수성가로 부와 지위를 누릴 수 있는 결혼이 된다

읽고나서 느끼는건 ‘성격더럽다?’







그래도 에고그램 테스트결과보다는 훨씨 낫구나…

윤지네서 보고, skan형이 하니 재밌어보여서.

궁금하면. http://egosan.com/menu_02_1.html

요 며칠 싸지방에 못왔더니…-_-a

싸지방.

이라고 하면.

-_- 알아들을 만한 사람이…

처남 정도?

아아, 이런거 알고있는 군번이라는게, 왠지 얼굴빨개지는구만 *-_-*

아무튼 몇일 인터넷 안한사이에 뭐…

…별일없구나.

이사람들이 묘한 중동성 게임에 빠졌다는것 확인-_-a

라그2 정보나 확인해 볼까 했더니…

후임이 과자먹자네.

먹으러 가야지 총총.

…아, 윗글 읽어보면 대충 알겟지만,

근황은.

생각없음.

이상입니다. : )

그러니까 다들 몸건강하길 바라.

어느새…

엄청난 기세로 퍼붓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지분거리듯이 내리던 비도 어느새 그쳤다.

하루 내내 그랬던 것처럼, 내리던 비들도 잠시 쉬는 시간일지도, 모를일이다.

늦은 밤, 집이 조금 높다는걸 잘 모르고 지냈었는데, 이렇게 땅에 가까운 곳은

빗소리가 집보다 크게 들린다. 지나가는 자동차소리도 이렇게 가깝게 들리는줄은, 미처 몰랐네.

잔잔한 수면에 떨어진 돌이 만들어내는 물결처럼, 생각이 퍼져나간다. 마음이 퍼져나간다.

닿지않을.

이런.

sbs라디오 개편되면서 달콤한 음악상자도 사라졌네-_-a

소유진이 왠말이람;;

…덜컥, 밤이 무섭다.

귀신나오는 그런 무서움 말고,

적적함, 답답함, 고립감…

결국 외롭다는 말인데.

이것도, 좀 즐겨볼까.

(무슨 결론이 이래.)

취미가, 어쩔수 없나봐.

취미생활에서, 게임만 접으면, 참 시간 활용하기 좋을텐데.

남는건, 그림과, 사진 정도일라나~

아, 이 얼마나 생산적인 취미만 남는단말인가(?)

아무튼 게임은, 굳이 안해도 될텐데, 왜 자꾸, -_-눈에밟히고, 손에잡히는가?

혹시, 답을 아는 분?

http://www.imageclick.co.kr

그림그릴때 참고할만한 사진들이 많은 곳?

와, 사람 맘변하는거 순식간.

정말, 사람 맘변하는건 순식간이다.

오늘 보기드믈게 겹경사(?)로 전역이 환상적으로 땡겼던, 그런 날인데.

한 1년만일까? 그 전에 이런 feel받았던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날 정도로-

강력한 충동질을 당한날이었는데,

윤지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 보고 그런 마음 바로 사라짐-_-a

…스스로도 놀라운 경험.

고맙워요 ㅇ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