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입사하고나면 글 등록 주기가 뜸해지는지 조금 알 것 같다…..
그냥 그렇게 되는듯;;;;;;;;
문득 내 홈페이지를 남의 블로그보듯이 바라보며,
‘거참, 새 글 안올라오네..’라고 생각하고있는 자신에 놀라서 황급히 몇자 적어놓는다ㅋㅋㅋ
요즈음의 생활이라면,
5시 기상-_-
아침에 운동하고 출근해서
퇴근하고 집에돌아오면 11~12시,
목표 취침시간은 10시 반이었는데….
그나마도 불가능하구나 아놔ㅋㅋㅋㅋ
그래, 스트레스해소하는데는 지르는게 최고라며 소심하게 하나 질러버린
외장형 TV수신기는 HD디지털 전용이라고 수신도 안돼고-_-
설마 우리집에 HD가 안들어오는줄은 몰랐는데, 젠장, 뭐 이럼ㅠ
그래도 usb로 입력받는 스피커나, 5버튼 마우스, 7개짜리 usb허브는 매우 만족.
승률 75%면 괜찮은 편이라고 애써 위로하며 잠들어야겠다.
그래도 가격비율로하면 50%에 육박하는구나 어헝!!!!ㅠㅠㅠㅠ